과거 리천은 중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항상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라며 “주변 형제들이 연이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라고 전하는 등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나는 내가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며 “ 인생 속에서 맡게 될 이 두 가지 역할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추가로 밝히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리천은 영화 ‘공천엽’으로 감독으로도 데뷔한 바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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