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옥택연이 본격적으로 구선원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옥택연은 탁월한 작전 능력을 발휘하는 ‘무지군 브레인’ 한상환 역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눈빛을 잘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택연이는 열연하는데 그걸 제대로 잡아주질 않아서 속상하지만 상환아 믿습니다 될지어다(b111****)” “택연 눈빛이 좋다. 상환이 이제 사이다전개만 기대한다.(jwpa****)” “오늘 이장면이 다했네 ㅋㅋ 상환이가 움직여야 숨 쉬어진다구 진짜 ㅠㅠ(best****)”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해줘’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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