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ejihoon오늘도/얼마남지 않은 ?이라는 멘트와 함께 투샷을 남겼다.
조윤우는 이지훈에 어깨에 손을 올리고 v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세라박이 양달희임이 온처하에 밝혀지며 사필귀정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k.leejihoon오늘도/얼마남지 않은 ?이라는 멘트와 함께 투샷을 남겼다.
조윤우는 이지훈에 어깨에 손을 올리고 v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세라박이 양달희임이 온처하에 밝혀지며 사필귀정의 장면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