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에서 예린이 수중 탐사에 나섰다.

예린은 어릴 때 엄마 따라서 수영 가는 게 일과 였다며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완력한 라인을 뽐냈다.

이들은 김병만 족장이 입수 3분만에 초대형 갑오징어 사냥을 해와 출연자 8인은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다음 날 일어난 예린의 모습을 보고 이태환은 추노예린이라며 놀려 웃음을 주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KOMODO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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