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이 딸 유빈이를 공개, 꼭 닮은 외모로 화제다.

원미연은 최근 '복면가왕' '컬투쇼'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원미연은 '복면가왕'에 출연 했을 당시, "딸 유빈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며 "딸 친구들이 너희 엄마 히트곡이 묻는다더라. 엄마가 가수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미연은 "딸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랜만에 즐기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미연은 14일 FM '컬투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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