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배우 홍종현, 임시완과 완벽한 캐미를 발산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려 삼총사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 윤아, 홍종현, 임시완이 극중 분자을 한 채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세 사람의 완벽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오늘(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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