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우사인 볼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 Love Al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우사인 볼트와 그의 아들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우사인 볼트는 13일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 출전해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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