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인기를 모았을 당시 제과 CF 두 개와 샴푸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델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세 편 합쳐 약 1억 5천만 원을 벌었다는 것.
이를 들은 한 패널은 “그 당시 아파트 가격이 1억 원이 안 되던 시절”이라고 덧붙여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곽진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돌아와 이목을 끌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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