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이 등이 출연하는 '조작'은 지난 24일 첫 방송됐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모습을 그린 작품. 이날 방송에서는 유도 유망주에서 '기레기'가 된 한무영(남궁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작'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zzxx**** 재밌네 생각많이 하게되고" "crys**** 내일부터 더 흥미진진 해질것같다~ 역시 믿고 보는 남궁민~ 연기파 배우들 총집합 조작 흥하자" "dlst**** 피고인,귓속말 고구마 배우들이 연기가 아쉬웠지 조작은 배우들이 연기다 잘하는사람만 나오니 기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stam**** 죽은형과 악당문신 등등 스토리 너무 식상한데 공중파도 신선하게 전개좀 했으면 좋겠네" "cjdr**** 대사는 잘 안들리고 혼자서 수십명을 상대하는 설정도 너무 억지스럽고 내용도 산만해서 채널돌림" "44kb**** 산만함 이것 저것 너무 짬뽕됐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작'은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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