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첫 방송된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가수 박진영이 MC로 등장, 첫 게스트로는 가수 이효리가 초대됐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신곡 '블랙'의 마지막 스케줄로 솔직한 입담과 오랜만의 신곡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걸그룹 미스에이의 'ㅂㅐㄷ 걸 굿 걸' 무대를 꾸미기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길고길게 장수하는 프로될겁니다 능력자 딴따라 박진영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티플 대박고고(jona****)" "계속 성장하기를(chon****)" "어쨌던 멋진고 용감한사람인듯(dudd****)"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전혀 파티분위기 같지도 않고 그냥 어수선.. 진행도 뚝뚝 끊기는 분위기고(pdif****)" "첫방이라 그런지 어수선함이..그리고 박진영의 파티피플인데 이효리가 mc같아요 프로그램 오래 갈려면 박진영씨 옆에 mc 한명이 더 있어야할듯(gh77****)" "아무말이나 막하는 느낌(pms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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