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펀치넬로와 면도의 1:1 배틀이 그려졌다.
펀치넬로와 면도는 완벽한 무대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재대결을 펼치게 됐지만 펀치넬로는 "어머니께서 많이 위독하다는 개인 연락을 받아 아무 준비하지 못했다"며 기권했다.
네티즌들은 "인간적으로 펀치넬로가 훨 낫더만", "펀치넬로 흥해라 맘아퍼 안타까워!", "펀치넬로가 올라옴 좋겠는데", "나상욱, 펀치넬로, 페노메코 다 떨어지고 무슨 맛으로 쇼미보냐", "펀치넬로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바라요!", "펀치넬로 인성으로는 우승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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