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유정이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한데용 본인이 가해자 일땐 사람이 실수 할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니 등등으로 이야기 하며 이해해주고 이해 하라며 거기에 관대적이며 편파적이고 본인이 피해자일 경우 잘못한 사람이 먼저 와서 사과를 해야 한다 하면 여러분들은 ?오마"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정은 이와 함께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으며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달달한 사진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유정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9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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