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배우 조미령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으며 함께 출연한 개그맨 류담이 "조미령은 어린남자를 좋아한다. 7살 연하 남자와 만날 것이라고 정해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미령은 "어린 애들과 잘 맞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미령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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