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당 사무처 직원들과 ‘국제시장’을 관람한 김무성은 “영화를 관람하고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고윤은 ‘국제시장’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극 초반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 고 현봉학 박사 역할을 맡았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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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당 사무처 직원들과 ‘국제시장’을 관람한 김무성은 “영화를 관람하고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고윤은 ‘국제시장’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극 초반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 고 현봉학 박사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