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이 피프티앤드 데뷔 당시 수지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수지가 데뷔하는 피프티앤드를 응원하기 위해 게재한 사진이다. 풋풋한 모습의 백예린과 박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 사람은 함께 미소를 짓는가 하면 사진이 흔들려 찍힐 정도로 밝게 웃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JYP를 저격하는 글을 남긴 후 논란이 되자 삭제 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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