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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진이 내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협상’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18일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김희진이 내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협상’에서 현빈(민태구 역)을 생포하기 위해 작전에 투입된 공군 특수부대 SART 부팀장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말했다.

김희진은 지난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2016년 대종상 영화제 뉴라이징상 남자부문을 수상하며 충무로 뉴 ‘신 스틸러’를 입증했다.

‘협상’은 현빈과 손예진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 작품은 서울 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이며, 영화 ‘해운대’, ‘국세 시장’의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제작한다.

한편 김희진은 영화 ‘세 개의 거울’, ‘뷰티 인사이드’, ‘인천상륙작전’ 등 좋은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캐스팅으로 ‘협상’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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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0:43:54 수정시간 : 2017/07/18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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