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방송캡처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시골경찰' 1회에서는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 순경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경찰' 첫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miss**** 훈훈하게 잘 봤어요~다음편도 챙겨봐야지" "uni5**** 네명의 조합이 신선하고 잘맞아요 다음주 본격임무 기대되요 대박" "hone**** 재방송보고있는데 소소하게 정겨운 느낌으로 재밌을거같아요 색다른예능 좋아요" "soek**** 모르겠다 아직까진... 제작진 이나 연기자가 의도하는바를 희미하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다" "kmc6**** 요즘보면 판검사 드라마 엄청하더니 이젠 경찰가지고 만드네... 개인적으로 이런거 안보여줬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골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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