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가 첫방송된 가운데 윤아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왕은사랑한다 #7월17일첫방송 #mbc월화드라마#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왕은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하는 윤아와 배우 홍종현, 임시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