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쌈 마이웨이'에서는 백설희(송하윤 분)가 장예진(표예진 분)의 집에서 외박한 김주만(안재홍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김주만은 백설희를 붙잡았지만 "넌 날 죽였어"라는 말로 독하게 곁을 떠났다.

한편 SBS '엽기적인 그녀' 19회와 20회는 각각 8.2%, 9.6%, .MBC '파수꾼' 22회, 23회는 8.0%,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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