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카드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일 아리아나 그란데가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jjkk**** 와 티켓팅 꼭 성공해야겟다" "dusw**** 드디어 아리가 꼭 갈게요" "qmfl**** 티켓팅 언제 하나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제발 알려주세요" "limj**** 와 아리아나 그란데라니...티켓팅 또 장난 아닐듯 가고 싶지만 8월 15일에는 일하는 날이겠지 가는 사람 부럽다" "tupa**** 연예인들 다 출동 하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연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오는 26일 정오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예매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