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수 SNS
배우 오연수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오연수는 한 매체와 MBC ‘달콤한 인생’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수영복 신을 찍은 것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때 그는 “시간을 달라”라고 말한 뒤 3주간 식사 조절을 하며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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