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의 무대에 올라 한 편의 시같은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호소력 짙은 감정선과 함께 잘 짜여진 퍼포먼스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도원경’은 가야금을 활용한 사운드와 한편의 시 같은 한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번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iKON, 세븐틴, 크나큰, VIXX, 트와이스, 솔비, SF9, 어반자카파, 더 이스트라이트, O.WHEN, 맵식스, A.C.E,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이슈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