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이승우 선수가 한국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23일 진행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20) 월드컵 A조 조별예선 아르헨티나와 2차전 전반 18분에 이승우의 골과 백승호의 페널티킥 골에 2-1로 한국이 승리했다.

이승우의 활약으로 한국은 A조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느낌이 새롭다"(topt****), "눈물 날뻔했다"(geo8****), "늘 응원해야지"(foev****), "진짜 잘 컸으면 좋겠다"(kyma****)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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