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밀리언셀러 등극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의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데뷔 1년 7개월 여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약 12만장, 두번째 미니앨범은 약 21만장, 세번째 미니앨범은 38만장, 스페셜 앨범 약 28만장, 네 번째 미니앨범은 약 25만이 팔려 총 124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트와이스 밀리언셀러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hat**** 트와이스 축하해 !!! 겸손한 마음으로 더 흥하자" "qlsl**** 트와이스 노래는 듣다보면 점점 더 좋아지는 노래임 애들도 너무 예쁘고 개성이 다 달라서 안뜨는게 이상함 대형기획사 아니더라도 떳을듯" "zooz**** 정규앨범 내면 얼마나 팔리지 궁금하다 트둥이들 대단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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