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MBC '파수꾼' 5인방 인터뷰 방송화면 캡처
‘파수꾼’ 김영광의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iMBC를 통해 공개된 월화드라마 ‘파수꾼’ 5인방 인터뷰에서는 김영광이 첫 방송에 대해 본방 사수를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영광은 본방 사수를 격려하는 것에 있어 말이 엉키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김영광은 “다시할꼐요”라며 “뭐가 많아!”라고 말하는 등 ‘빙구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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