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써클' 방송캡처)
'써클' 첫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써클'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23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에 "whis**** 왜 이렇게 어려워?" "show**** 뭔 내용임? 이해가 안되네" "live**** 역대급 노잼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시청자들은 "kiri**** 참신하고 재밌어" "김박** 짱 TVN역시 실망없는 채널" "doro**** 모든 배우들이 연기 너무 잘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극본, 민진기 연출)에서는 2017년과 2037년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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