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e&Tea Yong
배우 윤균상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 중이다.

22일 윤균상의 소속사 측은 “배우 윤균상이 ‘Ce&(씨이앤)’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윤균상이 참여한 셀렙샵은 ‘스타일리쉬한 삶을 위한 영감’을 주는 옴니채널 편집샵으로 작년 11월, 에센셜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셀렙샵 에디션’을 론칭하였으며, 올 여름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e&’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태용 디자이너만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에 셀렙샵만의 스타일리쉬한 인스퍼레이션이 더해져,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위트 있는 테마 ‘show your cattitude(캣티튜드)’로 썸머티와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텀블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윤균상은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며 파트너인 모델 겸 배우 정유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임과 더불어 고태용 디자이너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촬영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

한편 윤균상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풍부한 감정연기는 물론, 안정적이고 극을 이끌고 가는 힘을 보여주는 등 성장한 연기력을 뽐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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