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일어나’ 김유나가 참여한 뮤지컬 ‘햄릿’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19일 ‘햄릿’은 개막 오픈에 이어 오는 23일 2시부터 3시30분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햄릿’ 프레스콜에는 서은광, 신우, 켄, 민영기, 김준현, 에녹, 김승대, 전수미, 안유진, 김유나 등 배우와 체코 국민가수겸 작곡가 야넥레데츠키, 연출 로버트 요한슨, 안무 제이미 맥다니엘 등이 참석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한 ‘햄릿’은 개막과 동시에 인터파크, 하나티켓 등에서 판매량 1위를 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는 중이다.

한편 김유나는 21일 OBS에서 5시에 방송되는 OBS음악회에 박미경, 박현빈, 양혜승, 윤수현과 함께 출연해 가창력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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