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라붐이 ‘휘휘’로 남심을 저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라붐은 ‘휘휘’ 굿바이 무대를 진행했다.

라붐은 하얀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고혹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라붐은 마지막까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달랬다.

‘휘휘’는 연인과의 키스를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포인트 안무 ‘휘파람춤’ ‘목키스춤’ 등이 특징이다.

한편 라붐은 2014년 싱글 앨범 ‘PETIT MACARON’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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