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민영은 그동안의 연기인생을 곱씹으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세** 성격 참 밝고 이쁘네요~7일의 왕비 기대됩니다" "yyjj**** 7일의 왕비 재미있을 것 같아요~본방사수할게요" "유* 박민영씨가 되게 좋아보이는 게 현대극이며 사극이며 가리지 않는다는 거다. 연기의 폭이 매우 넓은 배우..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어 더 많은 매력을 볼 수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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