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스타그램, 아이유 뮤직비디오 캡쳐)
'효리네 민박'에서 원조 국민 여동생 이효리와 새로운 여동생 아이유가 함께 호흡을 맞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제주도에서 본격 촬영 시작을 알린 가운데 가수 아이유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가수 이효리, 작곡가 이상순을 도와 제주살이를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효리와 아이유는 같은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어 둘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의 '효리네 민박' 6월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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