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츠' 제공)
가수 유이가 달라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유이는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휘청거릴 정도에 달라진 몸매로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그는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건강미의 대명사로 화제를 모았으나 다이어트로 인해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발언으로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걸즈 스쿨에서 뱃살이 붙은 모습이 확인돼 ‘꿀뱃살’ 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luck****유이하면 꿀벅지인데 살이 빠져서 꿀벅지 아닌 듯”, “law_****나 초딩때 애프터스쿨 유이 꿀벅지 얘기 많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