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가수 김유나가 어린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전무후무한 가창력을 뽐냈다.

어린이날인 5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김유나, 이지훈, 신우, 이정화가 출연했다.

10주년 최고의 화제 뮤지컬 ‘햄릿’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김유나는 화려한 가창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뮤지컬 ‘햄릿’의 무대 또한 기대케 했다.

한편 김유나는 ‘햄릿’에서 헬레나로 전회 출연하며 오는 19일부터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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