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성현아가 직접 성매매 혐의 관련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가정사가 너무나 불행한 사람이더라. 한편으론 안됐단 생각 든다. 이젠 좀 건실하게 잘 살길 (iamt****)” “무죄판결은 났으나 그 의심은 풀리지 않네요. (943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sil6****)”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는 결혼 2년 만에 파경 했고, 과거 2013년 12월에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성현아는 실명 공개 없이 끝낼 수 있었던 일이지만,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판을 신청했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