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 속 부모님과 함께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안관’은 마약사범을 단속하다 과잉수사로 옷을 벗은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는 보안관을 자처하며 기장을 수호하는 보안관이다.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서울서 종진(조진웅)이 내려 온 후 해운대에 마약이 돌고 있어 대호는 직감으로 처남 덕만(김성균)을 데리고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맞아 많은 영화관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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