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채정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채정안은 ‘서장훈의 건물 인수하기’를 프로필에 적으며 그를 당황시키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나는 어떤 음악이 나오든지 베를린화 시켜서 춤을 출줄 안다”라고 말하며 무표정으로 일명 ‘베를린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누리꾼들은 “ch****** 웃다가 눈물났다” “star**** 완전히 내려놨다” “diab**** 마흔살 같지가 않아” “rony**** 콩트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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