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쇼미더 머니 5' 방송화면 캡처
래퍼 정상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시민과 시비가 붙은 뒤 마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특히 정상수는 과거 Mnet ‘쇼미더 머니 3’에서도 음주로 물의를 빚은 바 있어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imin**** 술이랑 상극인듯....” “je****** 사람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ds****** 술 먹으면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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