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과 드라마 ‘맨투맨’의 김원석 작가, 이창민 PD가 생방송 코멘터리 라이브 쇼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연출진과 박해진은 오는 22일 밤 12시 네이버 V앱의 V DRAMA 채널을 통해 ‘맨투맨 탐정단’(이하 ‘맨탐정’)에 출격한다.

'맨탐정'에서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드라마 속 뒷이야기와 함께 숨겨왔던 수다 본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맨탐정'을 너무나 기다려왔다. 전 세계 팬들과 드라마 토크를 생방송으로 함께 한다니 정말 기대된다. 어떤 질문에도 충실히 답변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맨투맨'에 대한 모든 비하인드를 '맨탐정'에서 모두 방출할 예정이니 생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난 4개월여 간의 촬영기, 생생한 비하인드와 더불어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방송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토크쇼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맨탐정'은 첫 생방송을 시작으로 네이버 V앱의 V DRAMA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자정 총 7회에 걸쳐 배우와 스태프들이 직접 출연해 회차별 에피소드를 실시간으로 대방출 할 예정이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2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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