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예정화가 매화 논란으로 비난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전주 경기전의 명물 매화인 와룡매가 있는 울타리를 넘어 찍은 인증샷을 게재해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이에 지난 17일 예정화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밝혔지만 전주 시청 측은 분명한 출입금지 구역인 해당 구역에서 이뤄진 사진 촬영과 관련해 예정화 측으로부터 어떤 연락이나 허가도 없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이게 논란될만큼 그렇게 큰잘못인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네 다들(la34****)" "연예인은 모범이되어야하죠(hiyo****)" "사람들 무섭네요 누구나 한번쯤 실수할때도 있는데(ihee****)" "연예인들은 Sns않하는게 좋을듯(mulb****)" "물론 예정화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욕을 하고 그러나..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자기 잘못은 나 몰라라하고 남이 잘못하면 개때 같이 몰려서 서로를 ㅎㅓㅌ뜯는당..무서워(jjw1****)"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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