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희는 9일 방송된 '슈퍼맨'에서 아빠 기태영을 따라 바다가 있는 녹음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그룹 S.E.S의 '오 마이 러브' '한 폭의 그림, 동요 '산토끼'를 열창하며 끼를 뽐냈다.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커 갈수록 이뻐지는 로희. 노래하는 모습 귀여워요(soku****)" "로희 분량 늘려주세요. 너무 예뻐요(kime****)" "이 아이는 천사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khsk****)" "로희는 천재야! 귀요미!(lars****)"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ttr1****)"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과 고승재는 함께 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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