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등장한 아기아토피 사례자는 “환절기가 되면 아토피 증상이 올라오는데 밥도 잘 못먹고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고 설명하며 아토피로 인해 힘들었던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아토피 관리를 위해 적정온도와 습도유지 그리고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광운대 조교수는 “플라즈마란 태양이나 번개, 공기청정기, PDP에 쓰이는 물질로, 이 플라즈마는 여드름이나 아토피 치료에도 쓰이고 있다” 며 “미세한 크기로 방출되는 플라즈마는 피부 조직 구조에 침투하여 아토피의 원인 균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과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피부 세포를 촉진시켜 피부 재생 능력을 증가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동일하게 사용한 아토피와 여드름 사례자는 “처음엔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사용할수록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아토피가 나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피부과에 자자 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홈케어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30일 JTBC 오늘굿데이에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각종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제품으로 수많은 후기와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