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빼어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많은 시청자들은 방송에 "진심 아무말대잔치(flf**)" "서장훈 바른말 잘한다. 꾸미지도 않고 웃김(송****)" "산만하다. 그래도 재밌다(포****)" "매주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 예능입니다(킴**)" "입담 센 사람만 나왔네(Merv***********)" "김흥국이 제일 재밌는 것 인정(신**)"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김흥국은 가족과 함께 살게 됐음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