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SNS)
축구선수 기성용이 다정한 면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요즘 스티커에 재미 붙인 시온이 특히 자주 붙이는 곳!!”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멍한 표정으로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기성용은 2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인 중국-한국전에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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