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스타' 솔빈이 패션 뷰티 매거진 투비스타 화보 촬영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솔빈은 최근 투비스타 스페셜호 표지 모델로 화보를 진행했다. 솔빈은 순수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까지 다양하게 어필했다.

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솔로몬의 위증'으로 첫 연기를 하게 됐다. 현장에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캔디 같은 역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 관리방법에 대해 "따로 관리는 하지 않지만 아이크림은 매일 챙겨 바른다"고 노하우를 알렸다.

한편 이번 솔빈의 화보는 농업회사법인 송산의 올래 한끼컵, 피부관리기 나비인(NABIIN),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성원제약 뉴플 치약에서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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