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하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래퍼 최하민의 일화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하민은 중학생 시절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중학교에서 재학했다는 작성자가 “최하민이 전교회장 선거 마지막 발언에 종이를 찢으며 ‘내가 생각나는 대로 할거다’라고 발언한 적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성자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진짜 착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했다”라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했다”라고 추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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