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민은 중학생 시절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중학교에서 재학했다는 작성자가 “최하민이 전교회장 선거 마지막 발언에 종이를 찢으며 ‘내가 생각나는 대로 할거다’라고 발언한 적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성자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진짜 착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했다”라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했다”라고 추가로 밝혔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