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래퍼 주헌의 믹스테이프 'OMG'와 영화 '존 윅 - 리로드'가 만났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 리로드'(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측은 '존윅 by 힙합'의 산이에 이은 두 번째 스페셜 콜라보로 대세 아이돌 래퍼 몬스타엑스 주헌이 함께한 특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주헌은 이번 '존 윅 - 리로드' 뮤직비디오를 위해 특별히 두 번째 믹스테잎의 'OMG'라는 트랙을 최초 공개한 것은 물론, 인트로 랩까지 선보이며 더욱 짜릿하고 멋진 콜라보를 선사했다.

듣는 순간 빠져드는 주헌의 박력 넘치는 랩핑은 거침 없이 펼쳐지는 '존 윅 - 리로드'의 액션신과 함께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한편 몬스타엑스 주헌과의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존 윅 - 리로드'는 오는 2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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