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의 동생의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지웅과 허지웅 동생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들은 7년 전 술마시다가 생긴 오해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화해를 했다.

허지웅 동생을 본 MC들은 잘생겼다고 칭찬을 했으며 허지웅의 모친은 “주진모 닮았단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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