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체코로 여행을 떠난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한 손에 양산을 쓰고 광할한 햇빛을 맞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사진에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공간에서 김준수가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대리석 바닥과 전면 유리 그리고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시 풍경들이 한데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자신이 운영하던 호텔 매각 논란과 임금 체불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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