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방송 캡쳐)
배우 장소연과 최진호가 ‘택시’에서 남다른 언어실력을 공개했다.

장소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최진호와 함께 ‘1만 시간의 법칙’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4개 국어실력을 공개하며 ‘뇌섹녀’·‘뇌섹남’면모를 풍겼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정말 멋지시네요. 준비성도 준비성이지만 성실함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토**)” “이미지 자체도 똑똑해보이시는데 (S**)" "이젠 어학능력도 모자라서 수화까지 (Suu****)"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택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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