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카이 부상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엑소 카이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더운 여름에 콘서트 6번에 리팩컴백준비라 더 힘들겠다 아쉽지만 푹쉬고 얼른 나았으면(choi****)" "얼른 나아서 예쁘게 웃고 춤추는 카이 보고싶어(qkrg****)"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종인아 얼른 나아 기다릴게 응원해(mj_j****)" "레이두지금 상태별로(shin****)" "다친 건 네 탓이 아니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거 같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한게 속상하다. 응원해 늘(sble****)"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날 카이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엑소의 세 번째 단독콘서트 현장서 다리 부상으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등장,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